더 조이 포미더블(The Joy Formidable)은 웨일스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이다. 2007년 웨일스 플린트셔 주 몰드(Mold)에서 결성되었으며, 현재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성원
- 리안논 "리치" 브라이언(Rhiannon "Ritzy" Bryan) — 리드 보컬, 기타
- 리디언 데이비드(Rhydian Dafydd Davies) — 베이스, 보컬
이전 구성원으로는 저스틴 스탈리(Justin Stahley, 드럼)와 맷 토머스(Matt Thomas, 드럼)가 있다. 맷 토머스는 2024년 10월 밴드를 떠났다.
장르 및 음악적 특징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하며, 드림 팝(dream pop), 슈게이징(shoegazing), 인디 록, 포스트 펑크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활동 연혁 리치 브라이언과 리디언 데이비드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으며, 맨체스터에서 활동하던 밴드 트리키 닉슨(Tricky Nixon)과 사이드카 키시스(Sidecar Kisses)를 거쳐 2007년 더 조이 포미더블을 결성하였다. 2008년 첫 번째 공식 싱글 "Austere"를 발매하였고, 2008년 12월 데뷔 EP A Balloon Called Moaning을 일본에서 먼저 발매한 후 2009년 영국과 미국에서 발매하였다.
2010년 캔버스백 레코드(Canvasback Records)와 계약하고 데뷔 정규 앨범 The Big Roar를 2011년 1월 발매하였다. 이 앨범은 UK 앨범 차트 31위에 올랐으며, 싱글 "Whirring" 등이 수록되었다. 2013년 두 번째 정규 앨범 Wolf's Law를 발매하였고, 앨범 제목은 독일 의사 율리우스 볼프(Julius Wolff)의 '볼프의 법칙(Wolff's law)'에서 따온 것으로, "회복 중인 관계와 재활성화된 감정"이라는 앨범의 주제를 반영한다.
2016년 세 번째 앨범 Hitch, 2018년 네 번째 앨범 AAARTH, 2021년 다섯 번째 앨범 Into the Blue를 발매하였다. Into the Blue는 웨일스에서 작곡되었으나 밴드의 당시 거주지였던 미국 유타주에서 녹음되었다.
음반 목록
- The Big Roar (2011)
- Wolf's Law (2013)
- Hitch (2016)
- AAARTH (2018)
- Into the Blue (2021)
기타 밴드는 2011년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의 미국 투어에 합류한 바 있으며, 2013년에는 싱글 "YOLO"에서 더 조이 포미더블의 "Whirring"이 샘플링되어 사용되기도 하였다. 2014년에는 웨일스어로 된 월간 바이닐 싱글 시리즈 Aruthrol을 발매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