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스(The S)는 2003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2인조 음악 그룹이다.
개요
더 에스는 위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멤버는 이윤미와 김근영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였다. 그룹명 '더 에스(The S)'는 소속사 측이 "섹시함의 극치를 달린다는 뜻"과 "여성의 신체 곡선을 뜻하는 S"를 부각시킨 이름이라고 밝혔다.
구성원
- 이윤미: 2002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의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코너를 통해 데뷔.
- 김근영: 부산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가수로 전향.
활동
더 에스는 서로 다른 이미지를 가진 섹시 콘셉트를 표방했으며, 2003년 7월 ND Lee가 작곡한 펑키 스타일 댄스곡 《더》로 데뷔하였다. 그러나 이윤미가 KB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기 때문에 경쟁 지상파 방송사인 MBC와 SBS에서는 더 에스의 섭외를 거절하였고, 이로 인해 KBS, KMTV, 엠넷, 채널 V 등에서만 활동하였다.
2003년 8월, 이윤미가 강원도 강릉 경포대에서 진행된 KMTV의 음악 프로그램 《쇼 뮤직탱크》 공개 녹화 도중 춤을 추다 상의가 벗겨져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의 여파로 이윤미는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 전향하였으며, 소속사는 2003년 10월경 더 에스의 해체를 결정하였다.
음반
- 정규 1집 앨범 《The S First Album》 (2003년, 홍보용 비매품 음반으로 발매)
수록곡
- Cat Woman
- 더
- In Side
- Happy Song
- 변신
- Password
- Fantasy
- 비밀의 화원
- 초
- 말해
- Boys N Girl
- 더 (Instrumental)
특징
정규 1집 앨범은 상업적으로 정식 발매되지 못하고 홍보용 비매품으로만 제작되어 유통된 비운의 음반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의 활동 기간은 2003년 7월부터同年 10월까지 약 3~4개월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