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샤드 더 샤드(The Shard)는 영국 런던 사우크(Southwark) 지역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이다. 2012년 완공되었으며, 건축가 렌초 피아노(Renzo Piano)가 설계했다. 지상 72층, 높이는 309.6미터(1,016피트)로, 영국에서 가장 높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빌딩 중 하나이다. 정식 명칭은 '샤드 런던 브리지(The Shard London Bridge)'이며, 과거에는 '런던 브리지 타워(London Bridge Tower)'로 불리기도 했다.
주요 용도는 사무실, 레스토랑, 호텔(샹그릴라 호텔), 주거 공간, 전망대('더 뷰 프롬 더 샤드') 등으로 구성된 복합 용도 개발 단지이다. 건물의 외관은 유리 파사드로 마감되어 있으며, 파편(Shard)이라는 이름처럼 뾰족한 피라미드 형태의 최상부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