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플로렉

댄 플로렉 (영어: Dann Florek, 1950년 5월 1일 ~ )은 미국의 배우이다. 그는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특히 NBC의 인기 범죄 드라마 시리즈인 《로앤오더》 및 스핀오프인 《성범죄수사대: SVU》에서 도널드 크레이건(Donald Cragen) 반장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경력

플로렉은 1980년대부터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여러 TV 시리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1988년부터 1993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L.A. 로》(L.A. Law)에서 데이비드 마이어즈(Dave Meyer) 역을 맡아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1990년 시작된 딕 울프(Dick Wolf)의 인기 법정 드라마 《로앤오더》에 합류하면서였다. 그는 이 시리즈에서 뉴욕 경찰 특수수사대(Special Victims Unit)의 수장인 도널드 크레이건 반장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역할은 그가 시리즈의 시작부터 출연했으며, 이후 스핀오프인 《성범죄수사대: SVU》로 옮겨 2014년까지 정규 출연자로 활약했다. 그는 또한 《로앤오더》 프랜차이즈의 다른 스핀오프 시리즈와 영화에도 특별 출연하며 이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었다.

텔레비전 외에도 그는 영화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The Flintstones, 1994)에서 미스터 스톤(Mr. Slate) 역으로, 그리고 《엑소시스트 3》(The Exorcist III, 1990)와 같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플로렉은 길고 꾸준한 연기 경력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지만,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크레이건 반장 역으로 대중에게 가장 강력하게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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