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
대한약학회(大韓藥學會, The Pharmaceutical Society of Korea)는 대한민국의 약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 단체이다. 1947년 9월 15일 창립되었으며, 약학의 발전과 보급, 회원 간의 학술 교류 및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연혁
- 1947년 9월 15일: 조선약학회로 창립 (초대 회장: 김창수)
- 1949년: 대한약학회로 명칭 변경
- 1960년: 사단법인 인가 획득
- 1970년대 이후: 분과학회(생약학회, 제제학회, 약리학회, 약화학회, 병원약학회, 사회약학회, 물리약학회, 생물약제학회, 독성학회, 임상약학회 등) 결성 및 산하 기구 확대
- 2000년대: 국제 학술 교류 확대, 학회지 영문화 및 SCI(E) 등재 추진
주요 사업
- 학술 대회 개최: 연 2회(춘계, 추계) 정기 학술대회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 학술지 발간:
- 《Journal of Pharmaceutical Investigation (JPI)》: 영문 학술지, SCI(E) 등재
- 《대한약학회지》: 국문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 《Pharmaceutical Sciences Encyclopedia》: 약학대사전 발간
- 분과학회 활동 지원: 10개 분과학회의 독립적인 학술 활동 지원
- 교육 및 연수: 약사 연수교육, 전문약사 제도 운영 지원, 신진 연구자 육성 프로그램 운영
- 국제 교류: 국제약학연맹(FIP), 아시아약학연맹(FAPA) 등 국제 기구 가입 및 교류
- 시상 제도: 약학대상, 학술상, 젊은과학자상, 논문상 등 포상 사업
조직 구성
- 총회: 최고의결기관
- 이사회: 업무 집행 기관
- 평의원회: 주요 정책 심의 기관
- 분과학회: 생약, 제제, 약리, 약화학, 병원약학, 사회약학, 물리약학, 생물약제, 독성, 임상약학 등 10개 분과학회 산하 운영
- 지부: 전국 6개 지부(서울·경기, 강원, 충청, 호남, 대구·경북, 부산·경남·울산) 운영
- 특별위원회: 윤리, 국제, 홍보, 재정, 학술, 제도개선 등
위상 및 역할
대한약학회는 국내 약학 연구의 구심점으로서 국가 신약 개발, 약학교육 혁신, 약사 제도 개선 등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전문가 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약학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산업계·학계·연구계·규제기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미션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