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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마다가스카르 관계

대한민국과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은 1993년 9월 30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수교 이후 양국은 정치, 경제, 개발 협력 등 다방면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주요 현황

  • 공관: 대한민국은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 주마다가스카르 대한민국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마다가스카르는 일본 도쿄에 주일본 대사관을 두고 대한민국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주한 마다가스카르 명예영사관은 서울에 설치되어 있다.)
  • 고위급 교류: 수교 이후 양국 정상 및 외교장관 간 상호 방문을 포함한 고위급 인사의 교류가 지속되어 왔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당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로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방한한 바 있으며,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
  • 경제 협력: 양국 간 교역 규모는 크지 않으나, 대한민국은 마다가스카르에 자동차, 선박, 전자제품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마다가스카르는 바닐라, 커피, 니켈, 광물 자원 등을 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마다가스카르 자원 개발 및 인프라 진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 개발 협력 (ODA): 대한민국은 마다가스카르를 중점 협력국으로 지정하여 공적개발원조(ODA)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보건·의료, 농촌 개발, 교육, 거버넌스 등이며, KOICA(한국국제협력단) 안타나나리보 사무소를 통해 다양한 무상원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국제 무대 협력: 양국은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기후 변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인도-태평양 협력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상호 지지 및 협력하고 있다.

최근 동향

최근 양국은 제2차 한-아프리카 정상회의(2024년) 등 다자 외교 무대를 계기로 실질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하였으며, 해양 수산, 기후 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등 신규 협력 분야 발굴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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