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질병관리청(韓國語: 질병관리청)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산하의 중앙 행정기관으로, 감염병의 예방·관리·대응 및 보건·의료 위기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집행한다.
설립 및 조직
- 전신은 2004년에 설치된 「질병관리본부」(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이며, 2020년 1월 1일에 현재의 「질병관리청」으로 조직 개편되었다.
- 본청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보건소·병원 등에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주요 업무
- 감염병 감시·조사 :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수행한다.
- 예방·백신 정책 : 예방접종 계획 수립·시행, 백신 안전성·유효성 평가, 예방교육 등을 담당한다.
- 보건 위기 대응 : 팬데믹·대규모 감염병 발생 시 종합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의료자원 배분·위기소통을 주관한다.
- 연구·학술 지원 : 감염병 관련 연구 과제 지원, 국제 학술 교류 및 WHO 등 국제기구와 협력한다.
- 법·제도 정비 : 감염병 관리에 관련된 법령·규정 제정·개정 지원 및 시행을 감독한다.
법적 근거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업무가 수행된다.
국제 협력
- 세계보건기구(WHO), 국제감염병연구센터(CDC 등)와 협력하여 전 세계 감염병 정보 교환 및 공동 대응에 참여한다.
비고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이라는 표현은 공식 명칭인 ‘질병관리청’을 대한민국 정부 소속 기관이라는 의미에서 부가적으로 사용되는 형태이며, 공식 문서에서는 ‘질병관리청’이라는 명칭이 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