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달청(調達廳, Public Procurement Service, 약칭: PPS)은 정부가 행하는 물자(군수품 제외)의 구매·공급 및 관리에 관한 사무와 정부의 주요 시설공사 계약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개요
- 설립일: 1961년 10월 2일 (전신: 외자청)
-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3동
- 청장: 백승보 (차관급 정무직공무원, 2025년 8월 13일 취임)
- 차장: 이상윤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 직원 수: 약 565명
- 상급기관: 재정경제부
- 표어: "좋은 제품을 보다 싸고, 빠르고, 바르게 '바른 조달'"
- 웹사이트: www.pps.go.kr
- 대표전화: 1588-0800
주요 기능
- 물자 구매·공급 및 관리: 정부 및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품의 구매, 공급, 관리 업무
- 시설공사 계약: 정부의 주요 시설공사에 대한 계약 체결 및 관리
-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운영: 2002년 9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온라인 단일창구로, 입찰 공고·계약·대금지급까지 전자적으로 처리
- 비축사업: 중요물자 비축 및 공급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 혁신제품 공공구매 지원: 혁신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출 지원 및 해외실증 지원
- 국유재산 관리: 국가 소유 재산의 관리 업무
연혁
| 연도 | 내용 |
|---|---|
| 1948.12. | 임시외자총국 신설 |
| 1949.12. | 외자구매처 설치 / 임시외자관리청으로 개편 |
| 1955.02. | 외자구매처와 임시외자관리청을 통합하여 외자청으로 개편 |
| 1961.10. | 경제기획원 외청인 조달청으로 개편 (내자 조달 및 시설공사 계약업무 추가) |
| 1967.02. | 「조달기금법」 제정 → 중요물자 비축 기능 추가 |
| 2002.09. |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운영 개시 |
| 2020.07. | 군수품 중 급식·피복·항공유 등 일반물자류 계약 업무를 방위사업청에서 이관받아 수행 |
| 2026.01. | 상급기관이 기획재정부에서 재정경제부로 변경 |
조직 구성
청장 직속
- 대변인실
차장 산하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혁신행정담당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국제협력담당관, 조달회계팀
- 감사담당관실, 운영지원과, 차세대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구축 추진단
주요 국(局)
| 국 | 주요 업무 |
|---|---|
| 공정조달국 | 공정조달 총괄, 조달가격 조사, 전자조달 기획·관리 |
| 구매사업국 | 구매 총괄, 국방물자·건설환경·전기전자·보건의료 구매 |
| 신성장조달기획관실 | 신성장조달 총괄, 첨단융복합제품 구매, 글로벌 조달정책 |
| 기술서비스국 | 정보기술계약, 우수제품 구매, 서비스·건설기술 계약 |
| 시설사업국 | 시설 총괄, 공사원가 기준, 토목환경·건축설비, 공사관리 |
| 공공물자국 | 전략비축물자, 해외물자, 물품관리, 국유재산 기획·관리 |
소속기관
- 지방조달청: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인천, 전북 (총 9개)
-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조달 전문교육 수행
법적 근거
- 「정부조직법」 제30조제7항: 조달청의 설치 근거
-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조달사업의 범위, 계약 절차, 비축사업 등에 관한 법률
-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주요 제도
-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으로, 모든 공공기관의 발주정보를 단일 창구에서 공고·입찰·계약·대금지급까지 온라인 처리
- 다수공급자계약(MAS): 다수의 공급자와 단가계약을 체결하여 수요기관이 선택 구매
- 혁신제품 시범구매: 혁신기업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여 실증 지원
- 공공조달길잡이: 공공조달 초보기업 대상 1: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2024년 3월 시행)
- 비축사업: 원자재 등 중요 물자의 비축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역대 청장
초대 황인성(1961.10.)부터 현직 백승보(2025.8.~)까지 총 41대(권한대행 포함)의 청장이 재임하였다. 주요 역대 청장으로는 임창열(15대, 후일 부총리), 진동수(23대, 후일 금융위원장), 노대래(28대, 후일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