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代打)는 주로 야구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원래 타석에 나와야 할 선수가 경기 중 부상, 피로, 전략적 이유 등으로 타격을 포기할 경우 그를 대신해 타격을 수행하는 선수를 가리킨다. 영어의 “pinch hitter”에 해당한다.
어원
- 대(代) – ‘대신할 대’, ‘대체’의 의미를 갖는 한자어.
- 타(打) – ‘치다’ 혹은 ‘타격’의 의미를 갖는 한자어.
이 두 글자가 결합하여 ‘대신해서 타격한다’는 의미를 형성한다.
주요 사용 맥락
- 야구 경기: 감독이 특정 상황에서 득점을 기대하거나 전략적으로 유리한 결과를 얻고자 할 때, 교체 타자를 지명한다. 예) “9회 초에 대타를 투입했다.”
- 비유적 표현: 스포츠 외의 상황에서 누군가를 대신해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예) “프로젝트에 급히 대타가 필요했다.”
관련 용어
- 대타수: 대타가 타석에 들어선 횟수.
- 대타안타: 대타가 친 안타.
참고
대타는 한국어 및 한자어 어원을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스포츠 용어이며, 주요 사전 및 야구 관련 문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