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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미술관

대산미술관(大山美術館, Daesan Art Museum)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 위치한 제1종 등록 사립 미술관이다. 1999년 1월 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경상남도 박물관 등록 제29호로 등록되어 있다.

연혁 및 설립 배경

대산미술관은 1999년 1월 9일 창원시 대산면 낙동강변 유등리 마을에서 개관하였다. 설립 과정에는 미술관의 설립 취지에 중요한 배경이 있다. 현 관장인 김철수 씨의 친형이자 화가였던 김홍 선생의 유언을 받들어, "순수한 작가와 미술학도들, 그리고 삶의 여유를 찾고 싶은 사람들의 영원한 안식처"라는 모토 아래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창원전문대(현 창원대학교) 디자인 계열 교수였던 김철수 씨와 부인 김연실 씨가 사재를 투입하여 미술관을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립의 주된 목적은 낙후된 지방문화와 소외된 농촌 지역의 문화공간 활성화 및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산미술관은 농촌 지역과 도농 복합도시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시설 현황

대산미술관은 원래 식품공장이었던 약 800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었다. 미술관 내부는 80평 규모의 전시실 2개와 30평 규모의 전시실 1개, 50평 규모의 교육실, 디자인실, 조형실, 넓은 잔디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전시실과 야외 데크 카페를 갖추고 있다. 구체적인 전시 공간으로는 제1전시실(약 256㎡), 제2전시실(약 130㎡), 제3전시실(약 41㎡), 본관 사랑방 갤러리(약 75㎡), 야외 조각공원(약 2,560㎡) 등이 있다. 또한 레지던스 숙소 3개와 창작실, 교육실(도자기 실습실 포함) 등의 지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 인근에는 서원사와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공원 및 낙동강 나루터가 위치해 있어 자연 환경과 연계된 관람 동선을 형성하고 있다.

소장 작품 및 전시 활동

대산미술관은 회화, 한국화, 섬유미술, 염색공예, 서예, 판화, 공예, 디자인, 조각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국내외 작가의 작품 약 5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미술관은 연 6회 이상의 특별전과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수백 회에 걸친 개인전·단체전·특별전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 및 교수진을 초청하는 기획전을 비롯하여 국제 환경미술제와 낙동강 다원예술제, 섬유미술전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교육 및 창작 지원 활동

대산미술관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토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미술관은 농촌 지역 및 도농 복합도시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소외계층에게 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관람 정보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다. 관람료는 성인 1,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500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술관의 위치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유등로 369번길 14-8이다.

참고

대산미술관은 대한민국 사립미술관으로서 위키백과 등에 등재되어 있으며, 한국박물관협회 및 경상남도박물관협회 소속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관의 세부 운영 이력과 최근 전시 내용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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