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에너지(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을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까지 영위하는 그린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2000년 8월 4일에 설립되었으며, 2022년 5월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한국거래소 종목코드는 389260이다.
회사 개요
대명에너지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2, KT선릉타워 East 11층에 위치한다. 대표이사는 서종현이며, 창업자는 서기섭과 기찬수이다. 회사의 사업 분야는 일반전기 공사업으로 분류되나, 실제 주력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EPC), 운영관리(O&M)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통합 역량(EPCM)에 있다.
주요 사업 영역
대명에너지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 풍력발전: 국내 육상풍력 부문에서 다수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해상풍력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곡성그린풍력(1,360억 원 규모 EPC 계약), 김천풍력발전과의 EPC·O&M 계약 등 대형 수주 실적이 있다.
- 태양광발전: 부지 검토와 개발부터 설계, 시공, 운영관리에 이르는 태양광 발전 사업의 전 주기를 담당한다.
-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주 북촌 BESS 사업의 준공·상업운전을 통해 국내 최초 장주기 BESS 공모사업 EPC를 완수한 바 있으며, 호남권 대규모 BESS 2개 사업(670억 원 규모) 수주를 통해 대용량 ESS 시장에 진출하였다.
기업 연혁 및 구조
대명에너지는 2000년 설립 이후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회사의 전신은 솔반, 드레디엔씨, 코아케이블 등으로 확인된다. 현재 16개 이상의 비상장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음산풍력발전, 문경풍력, 동해그린풍력, 곡성그린풍력발전, 고성풍력발전, 영암태양광발전, 안동풍력발전, 김천풍력발전 등 다수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주요 주주로는 서종현 외 6인이 약 75.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네모이제3호가 약 8.47%를 보유하고 있다.
재무 및 시장 현황
2024년 기준 순이익은 약 105억 원 규모로 보고되었다.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서 풍력발전 수주 계약 및 공사도급 계약을 통해 주요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참고 사항
대명에너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재무 정보, 최신 사업 실적, 주가 동향 등은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식 웹사이트(www.daemyoung-eng.com), IR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기 정보는 2025년 기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