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해군 육전대(中華民國海軍陸戰隊, Republic of China Marine Corps)는 대만의 해군 예하에 소속된 군 조직으로, 상륙 작전과 도서 지역 방어, 해군 기지 경비 등을 주요 임무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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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및 소속 대만 해군 육전대는 중화민국 해군 사령부의 지휘를 받는 전략 예비대 성격의 부대이다. 육지와 바다 양면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만 본섬 및 부속 도서에 대한 방어와 상륙 거부 작전을 핵심 역량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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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임무 가장 주된 임무는 적대 세력의 상륙 시도에 대응하는 반상륙 작전과 주요 전략적 요충지인 외도(外島, 금문도, 마조도 등)의 수비이다. 또한 해군 기지와 주요 시설의 경계 임무를 수행하며, 신속대응군으로서 재난 구조 및 긴급 사태 발생 시 투입되는 역할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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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배경 1914년 중화민국 북양정부 시절 설립된 육전대 조직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국공내전 이후 대만으로 거점을 옮기면서 현재의 체계로 개편되었다. 냉전 시기에는 미국 해병대의 조직 체계와 훈련 방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이는 현재까지 부대 운영 및 장비 체계에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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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훈련 대만 내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는 부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군육전대 양성 과정 중 상륙수색대(ARP)의 최종 훈련 단계인 '천당로(天堂路)'는 날카로운 산호석 위를 포복으로 통과하는 과정으로 공인된 정보에 의해 확인되는 대표적인 훈련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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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구성 현재 해군 육전대 지휘부 산하에 복수의 육전여단과 상륙수색대대, 전투지원부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력 규모는 국방 정책 및 군 구조 개편에 따라 지속적으로 조정되어 왔으나, 대만군의 핵심 정예 전력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