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럴 갤러거(Darrell Gallagher)는 영국의 비디오 게임 산업 경영인이다. 그는 오랫동안 게임 업계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크리스탈 다이나믹스(Crystal Dynamics)의 스튜디오 대표(Head of Studio)를 역임하며 《툼 레이더(Tomb Raider)》 시리즈의 성공적인 리부트를 이끈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를 이끌며 2013년에 출시된 《툼 레이더》와 그 후속작들의 개발 및 프랜차이즈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의 서구 지부(Square Enix West) 스튜디오 총괄 대표(Head of Studios)로 승진하여,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를 포함한 산하 여러 스튜디오들의 운영 및 주요 프로젝트들을 총괄했다.
스퀘어 에닉스 퇴사 후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에 합류하여 액티비전 퍼블리싱(Activision Publishing)의 사장(President) 등 핵심적인 리더십 직책을 수행하며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등 회사의 주요 프랜차이즈 운영에 관여했다. 그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분야 전반에서 깊이 있는 경험과 리더십을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