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주식회사 대동모빌리티는 대한민국의 산업용 체인 부품 및 다목적 차량(UTV), 전기 이륜차 등의 모빌리티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대동그룹의 자회사로, 본사는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에 소재한다.
기업 정보
- 정식 명칭: 주식회사 대동모빌리티 (영문: Daedong Mobility Corp.)
- 설립일: 1977년 6월 29일
- 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
-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서동대로 4867-11 (대덕면)
- 산업 분야: 제조업 (기어 및 동력전달장치 제조업)
- 주요 제품: 다목적 차량, 모터사이클, 체인 부품, 전기 스쿠터, 전동 카트
- 모기업: 대동
- 자회사: 대동로보틱스
- 시장 정보: K-OTC (비상장) / 과거 1996년 7월 1일부터 1999년 10월 30일까지 상장되어 있었으나 주식 분산 기준 미달로 상장 폐지됨
역사
대동모빌리티는 1977년 6월 29일 한국체인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같은 해 12월 일본의 PULTON CHAIN과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1979년 4월 안성공장을 준공하여 산업용 롤러체인 생산을 시작했다. 이후 산업용 체인 분야에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2008년 농기계 작업기(로타베이터) 개발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2009년 농업용 다목적 운반차량(UTV)을 양산하고, 2013년 전기 골프카 및 전기 다목적 차량 양산에 들어갔다. 2021년 7월,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위해 사명을 한국체인공업에서 대동모빌리티로 변경했다.
2022년 카카오모빌리티와 모빌리티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KT링커스 및 이지차저와 전기이륜차 보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2년 11월에는 대구 국가산업단지(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연간 최대 14만 5천 대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생산할 수 있는 S-팩토리를 준공했다. 2023년에는 전기 스쿠터 GS100을 출시하고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BSS) BA100을 선보였으며, 2024년에는 전기 스쿠터 GS100 Lite를 출시했다.
주요 사업 분야
- 산업용 체인: 창업 이래 40여 년간 산업용 롤러체인, 자기윤활형 체인 등을 생산해 왔으며, 대한민국 공장 자동화 분야에 기여해 왔다.
- 다목적 차량(UTV): 농업용 및 레저용 다목적 운반차량을 양산하고 있다.
- 전기 모빌리티: 전기 스쿠터, 전동 카트 등 전기 기반의 모빌리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실적 지표 (2023년 기준)
- 매출액: 약 2,144억 원
- 자본금: 약 74.6억 원
- 임직원 수: 약 420명
비고
대동모빌리티는 2021년 사명 변경 이후 기존 체인 제조 기업에서 전기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