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장 선거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대덕구청장은 대전광역시 대덕구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으로, 1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으며 4년마다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된다. 연임은 3회까지 가능하다.
역대 선거 개요
대덕구청장 선거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시작되었다. 역대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95년) 자유민주연합 오희중 후보가 51,129표(득표율 62.61%)를 얻어 당선되었다. 민주자유당 김성기 후보(17,105표), 민주당 김현세 후보(13,422표)가 출마하였다. 유권자 수는 127,885명이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98년) 자유민주연합 오희중 후보가 49,032표(득표율 83.76%)를 얻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국민신당 이선권 후보(9,504표)가 출마하였다. 유권자 수는 138,194명이었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2년) 자유민주연합 오희중 후보가 29,009표(득표율 45.84%)를 얻어 3선에 성공하였다. 한나라당 송인진 후보(24,519표), 새천년민주당 정현태 후보(9,746표)가 출마하였다. 유권자 수는 157,684명이었다.
2004년 재보궐선거 오희중 구청장의 사임으로 인해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김창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한나라당 정용기 후보가 29,472표(득표율 38.74%)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박영순 후보(16,964표), 국민중심당 송인진 후보(15,156표), 무소속 김창수 후보(14,465표)가 출마하였다. 유권자 수는 159,054명이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0년) 한나라당 정용기 후보가 27,159표(득표율 33.75%)를 얻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자유선진당 최충규 후보(25,691표), 민주당 박영순 후보(23,749표), 국민중심연합 오노균 후보(2,624표), 무소속 박응용 후보(1,248표)가 출마하였다. 유권자 수는 157,150명이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4년) 새누리당 박수범 후보가 38,362표(득표율 46.49%)를 얻어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순 후보(37,979표), 무소속 최영관 후보(3,449표), 통합진보당 홍춘기 후보(2,725표)가 출마하였다. 유권자 수는 161,687명이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8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후보가 50,263표(득표율 57.85%)를 얻어 당선되었다. 자유한국당 박수범 후보(36,616표)가 출마하였다. 유권자 수는 154,079명이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년)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가 39,870표(득표율 53.36%)를 얻어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후보(34,840표)가 출마하였다. 유권자 수는 152,766명이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6년)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후보가 51.46%(4만 4,342표)를 얻어 현직 구청장인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역대 민선 대덕구청장 일람
- 제1~3대: 오희중 (자유민주연합, 1995~2004)
- 제4대: 김창수 (열린우리당, 2004~2006, 재보궐)
- 제5~6대: 정용기 (한나라당, 2006~2014)
- 제7대: 박수범 (새누리당, 2014~2018)
- 제8대: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2018~2022)
- 제9대: 최충규 (국민의힘, 2022~2026)
- 제10대: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2026~ )
대덕구청장 선거는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자치행정 수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현재까지 9차례의 선거가 치러졌으며, 2004년에는 재보궐선거가 한 차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