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레이바(Danny Leyva, 본명 Daniel Leyva)는 미국의 프로 축구 선수로, 주요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2003년 5월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태어난 그는 메이저 리그 사커(MLS)의 시애틀 사운더스 F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4월, 15세의 나이로 시애틀 사운더스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구단 역사상 최연소 1군 계약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다. 시애틀 사운더스 산하 아카데미를 거쳐 성인 무대에 데뷔한 사례에 해당한다.
국가대표 경력으로는 미국의 연령별 대표팀(U-17, U-20 등)에 소집되어 활동하였다. 특히 2019년 FIFA U-17 월드컵에 미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한 이력이 있다. 2023년에는 경기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 콜로라도 래피즈로 임대되어 활동한 후 원소속팀인 시애틀 사운더스로 복귀하였다.
경기 스타일 면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또는 중앙 미드필더 위치에서 패스를 통한 경기 조율과 시야를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이 특징으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