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구육상진흥센터(大邱陸上振興센터, Daegu Athletics Promotion Center)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실내 육상 경기장 및 복합 스포츠 시설이다. 주된 목적은 육상 종목의 경기·훈련·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육상 문화·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있다.
개요
-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술관로 88 (삼덕동 302‑5)
- 건설·개관: 2010년 3월 30일 착공, 3년 9개월 공사 후 2013년 12월 3일 개관
- 소유·운영: 대구광역시청 소유, 대구광역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운영
- 건설비: 약 724억 5천 1백만 원(국비·시비 포함)
- 수용 인원: 좌석 5,000석, 총 수용 인원 6,000명
어원/유래
‘대구육상진흥센터’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대구: 시설이 위치한 대구광역시를 가리킨다.
- 육상: 트랙·필드(경기장) 형태의 육상 종목을 의미한다.
- 진흥: 육상 종목 및 관련 산업·문화의 발전·촉진을 뜻한다.
- 센터: 특정 목적을 수행하는 시설·기관을 나타내는 영단어이다.
특징
- 실내 트랙: 200 m 길이, 6레인 트랙을 갖춘 국내 최초 수준의 실내 육상 전용 트랙이다.
- 필드 시설: 79 m × 34 m 크기의 경기장 내에 높이뛰기·장대높이뛰기·포환·수평도약 등 다양한 필드 종목을 위한 전천후 경기장이 구비되어 있다.
- 복합 활용: 경기·훈련 외에도 육상 아카데미, 스포츠 과학센터, 숙소·식당 등 부대시설을 포함해 국제 대회 개최 및 일반 시민 체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 접근성: 대구스타디움과 인접해 있어 대규모 국제 육상대회(예: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시 연계 활용이 용이하다.
- 경제·사회적 역할: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대와 함께 대구를 ‘육상 도시’로 자리매김시키는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관련 항목
-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 대구스타디움
- 대구체육시설관리사무소
- 대한민국 육상연맹
- 실내 트랙 경기장
- 지역 스포츠 진흥 정책
※ 위 내용은 대구광역시청·위키백과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으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