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은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당시 경상북도 대구시의 일부 지역을 관할하였다.
역사
제4대 국회의원 선거(1958년)를 앞두고 대구시 병 선거구의 남산동, 대명동, 봉덕동, 대봉동 지역을 분리하여 신설되었다. 1963년 1월, 대구시에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대구시 정에 해당하는 지역에 남구가 설치되었다. 이후 제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구시 남구 선거구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
| 선거 | 정당 | 의원 |
|---|---|---|
| 제4대 (1958년) | 민주당 | 조재천 |
| 제5대 (1960년) | 민주당 | 조재천 |
조재천(趙在千)이 제4대와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두 차례 연속으로 해당 선거구를 대표하였다.
역대 선거 결과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조재천(민주당)이 30,125표(70.64%)를 얻어 당선되었고, 자유당의 주덕근이 11,404표(26.74%)를 얻었다.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조재천(민주당)이 31,672표(73.17%)를 얻어 재선되었으며, 사회대중당의 양호민이 11,610표(26.82%)를 얻었다.
대구시 정 선거구는 1958년부터 1963년까지 약 5년간 존속한 폐지된 선거구로, 현재의 대구광역시 남구 일대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