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악방송(大邱國樂放送, Daegu Gugak Broadcasting System)은 대한민국의 전통 음악 및 창작 국악의 보급·교육과 국악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이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을 방송 권역으로 하는 국악 전문 공영 라디오 방송국이며, 2012년 12월 30일에 개국하였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80에 위치한 수성아트피아 내에 있다. 송신소는 대구 남구 앞산에 위치하며, FM 주파수 107.5MHz, 출력 1kW로 송출되고 있다. 방송 권역은 대구광역시 전역과 경상북도 경산, 영천, 칠곡, 성주, 고령 일부 지역을 포함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악방송사업, 국악방송프로그램의 제작·보급, 국악창작교육연구 및 각종 대중화사업을 수행한다. 슬로건은 "한국전통문화의 중심"이다.
대구국악방송은 국악방송(Gugak Broadcasting System, GBS)의 지역 네트워크 중 하나로, 대한민국 수도권, 강원, 대구경북, 부산, 제주, 호남, 충청 등 전국 각지에 지역 국악방송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대구경북 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호출 부호는 HLQA이다.
연혁에 따르면 2012년 12월 30일 개국 당시 '대구 국악방송 개국기념식 및 음악회 – 대구, 국악을 품다'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되었으며, 인터넷 생중계되었다. 2013년 12월 15일에는 개국 1주년 기념공연 "국악 달구벌에 깃들다"가 개최된 바 있다.
조직 체계는 사장 아래에 이사회와 감사가 있고, 방송본부 산하에 방송기술부와 방송망인프라팀이 편제되어 있다. 다양한 정규 라디오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송출하고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청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