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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이전계획

개요
대구공항 이전계획은 대구국제공항과 군용 비행장인 K‑2(대구군공항)의 통합 이전을 목표로 하는 국가·지자체 공동 사업이다. 기존 도심에 위치한 공항의 소음·고도 제한 등으로 인한 주민 생활권 침해와 향후 항공 수요 증가를 고려하여, 경상북도 군위·의성 일대에 신설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일명 TK‑신공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배경 및 법적 근거

  • 2013년 4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 2014년 5월 대구광역시는 국방부에 대구 군공항(민간공항과 통합 전제로 폐쇄) 이전을 건의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국방부·공군·대구시가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검토·보완 작업을 시작했다.

주요 일정

연도 주요 내용
2014 ~ 2028 전체 사업 기간(예정)
2016‑06‑21 영남권 신공항 용역 결과, 김해공항 확장 안이 채택됨(제3안).
2016‑07‑11 박근혜 대통령, K‑2 군공항·대구국제공항 통합 이전 발표.
2016‑07‑13 대구시, ‘통합 대구공항 이전 추진단’ 발족 및 전담 조직(공항정책과·군공항이전과) 신설.
2016‑12‑20 국방부, 군사작전·공항 입지 적합성 용역을 포스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에 의뢰.
2017‑02‑16 국방부, 후보지로 경북 군위군 우보면(단독)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공동) 선정 발표.
2018‑03‑14 동일한 두 후보지를 최종 후보지로 재확정.
2022‑07‑15 대구시, 통합신공항 내 미군 시설 이전 절차가 완료됐음을 국방부에 통보.
2023‑04‑xx 주한미군 사령부(USFK)와 협상권한 위임 절차(C‑175) 진행 중.

사업 규모 및 비용

  • 사업 면적은 약 15.3 km²로 기존 공항 부지 대비 2.3배 확장된다.
  • K‑2 군공항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는 약 7조 2,465억 원으로 추산되며, 민간공항(대구국제공항) 이전 및 신설에 소요되는 비용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검토 중이다.

이전 대상과 후보지

  • 군위군 우보면(단독 후보지) – 주민 투표 결과 찬성률 76.27 %·반대율 23.73 %。
  •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공동 후보지) – 찬성률 90.36 %·반대율 9.64 %。

두 지역은 안개 발생 일수가 적고, 항공 시설 건설에 유리한 지형으로 평가받았다.

목표 및 기대 효과

  • 기존 도심 공항의 소음·고도 제한 문제 해소와 주민 생활권 보호.
  • 3500 m 활주로(1본)와 12만 3,650 ㎡ 규모 여객터미널을 갖춘 대형 복합공항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기대한다.
  • 군·민간 통합 운영을 통해 시설 관리·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방부·국토교통부·지자체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

현황
2023년 현재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와 사업비 확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군용 시설 이전 절차 및 미군 관련 협상이 병행되고 있다. 최종 이전 완료 시점은 2028년으로 예상된다(사업 일정은 변동 가능).

본 내용은 공개된 위키백과 문서와 관련 보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진행 상황은 관계 부처의 공식 발표를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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