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북구의회는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옥산로 65)에 위치한 지방 자치 의결 기관이다. 영문 공식 명칭은 "Buk-gu Assembly of the Daegu Metropolitan City Council"이며, 약칭으로 북구의회라고도 불린다.
설립 목적 및 성격
대구광역시 북구의회는 북구민을 대표하여 북구의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기관(북구청)과 그 하부 기관의 행정 사무를 견제·감시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초의회이다. 기초의회로서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지방자치 발전의 역할을 수행한다.
연혁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관한임시조치법」, 1990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하면서, 1991년 3월 26일 초대 지방(기초) 의회 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1991년 4월 15일 대구직할시 북구의회(25개 선거구, 28명)가 개원하였으며, 1995년 대구직할시가 대구광역시로 승격됨에 따라 대구광역시 북구의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후 제2대(1995년, 28개 선거구 33명), 제3대(1998년, 24개 선거구 24명), 제4대(2002년, 24개 선거구 24명), 제5대(2006년, 8개 선거구 18명+비례대표 2명), 제6대(2010년), 제7대(2014년), 제8대(2018년)를 거쳐 현재는 제9대 북구의회가 운영 중이다.
조직 구성
의회는 의장 1명, 부의장 1명 및 21명의 의원(지역구 18명, 비례대표 3명)으로 구성된다. 의장과 부의장은 의원 중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며 임기는 2년이다. 상임위원회로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복지보건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제9대 후반기 기준) 등 4개가 있으며, 특별위원회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보좌하기 위하여 의회사무국이 설치되어 있다.
주요 업무
대구광역시 북구의회는 북구의 예산·결산안 심의·승인, 청원과 진정 처리, 법령 범위 내에서의 조례 제정·개정·폐지, 집행기관에 대한 행정 사무 감사 및 조사, 동의·승인·보고 처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회의 규칙 제정권, 회의 개폐 및 회기 결정권 등 의사 운영 자율권과 의장·부의장 불신임권, 내부 조사권 등 내부 운영 자율권도 행사한다.
선거구 구성
지역구는 가선거구(고성동, 칠성동, 노원동), 나선거구(침산1·2·3동), 다선거구(산격1·2·3·4동, 대현동), 라선거구(복현1·2동, 검단동), 마선거구(무태조야동, 관문동, 태전1동), 바선거구(태전2동, 구암동, 국우동), 사선거구(관음동, 읍내동, 동천동)로 구분된다.
제9대 의원 현황(2022년 7월 개원 기준)
제9대 북구의회는 총 2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속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무소속 의원 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의장은 최수열 의원(마선거구, 국민의힘)이며, 부의장은 김순란 의원(가선거구, 국민의힘)이다.
위치 및 연락처
-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옥산로 65(침산3동 447-16번지)
- 전화: 053-665-4031
- 팩스: 053-665-4039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bukgucouncil.daeg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