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전지훈련장(大關嶺轉地訓鍊場, Daegwallyeong Training Field)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20(횡계리 346번지)에 위치한 공공 스포츠 시설이다. 이 시설은 마사(잔디) 필드와 우레탄(폴리우레탄)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이 철거된 부지에 2018년 6월 착공하여 같은 해 11월에 개장하였다.
개요
- 소유·운영: 평창군청(경제건설국 시설관리과)
- 건설 기간: 5개월(2018년 6월 ~ 2018년 11월)
- 건설 비용: 약 33억 원
- 면적·구조
- 필드: 105 m × 68 m (축구 경기장 규격)
- 트랙: 400 m × 8 레인(우레탄 표면)
- 관중석: 750석(수용 인원 900명)
역사
대관령전지훈련장은 원래 2011년 5월 4일에 준공된 전지훈련 시설이 있었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기존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이 건설·운영된 뒤 철거되었다. 그 뒤 동일 부지에 현재의 고원전지훈련장이 새로 건설되어 2018년 11월에 개장하였다.
용도 및 이용 현황
대관령전지훈련장은 축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 및 연습에 활용된다. 평창군 및 강원도 내 각종 스포츠 단체·동아리·학교 등이 무료 또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한육상연맹 등과의 협약을 통해 전지훈련 전용 시설로도 활용되고 있다. 고지대 특성상 여름철에도 비교적 선선한 기후를 제공해 하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참고 사항
- 정확한 이용료·예약 절차 등은 평창군청 체육건강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설에 대한 최신 운영 현황이나 추가 보완 공사 등에 대한 정보는 평창군청 공식 자료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