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관령신호장(大關嶺信號場)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경강선(원주~강릉선)의 신호장이다. 신호장은 여객의 승하차를 위한 역이 아니라, 열차의 교행·대기·진로 제어 등을 목적으로 신호 설비를 갖춘 철도 시설을 말한다.
위치와 구조
대관령터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대관령터널은 길이 약 21.755㎞로 알려져 있으며, 대관령신호장을 기점으로 터널 시공 구간이 구분된다(서쪽과 동쪽의 시공사가 다름). 터널 내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지표면으로부터의 깊이가 매우 깊은 것으로 전해진다.
행정구역상 소재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이며, 위키백과에는 소재지가 대관령면으로, 나무위키 등에서는 대관령면 횡계리로 기재되어 있다. 관할 기관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로 기재되어 있다.
연혁
- 2017년 10월 2일: 대관령신호장 신설 (한국철도공사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2017-13호, 2017년 9월 5일 개정 기준)
- 2017년 12월 22일: 경강선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
여객 취급 관련
대관령신호장은 여객을 취급하지 않는 신호장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주 대회 장소인 알펜시아 리조트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여객 정차가 검토된 바 있으나, 지표로부터 깊이가 매우 깊어(약 350m 깊이라는 서술이 다수 확인됨) 정차 계획이 취소되었고, 인접한 진부(오대산)역을 이용하는 방안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러한 세부 수치와 경위는 주로 위키 성격의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공식 문서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인접 역
경강선 계통에서 진부(오대산)역과 남강릉역 사이에 위치하는 것으로 거리표에 기재되어 있다.
정보의 신뢰도에 관한 유의
대관령신호장은 실제로 존재하는 철도 시설로서 위키백과 등에 항목이 존재하며, 신설 시기와 개통 시점 등 핵심 정보는 한국철도공사 직제규정 시행세칙 등에 근거하여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다음 사항은 공신력 있는 자료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불확실하다.
- 터널 내부 깊이(약 350m), 여객 정차 검토·취소의 구체적 경위
- 터널 시공사 구분 등 세부 내용
- 관리역 등급 및 운영상 세부 사항
이러한 항목들은 백과사전 정보가 부족한 부분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