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람차는 2018년 8월 30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영화의 원제(영어 제목)는 The Goose Goes South이며, 감독은 백재호와 이희섭이 공동으로 맡았다. 각본은 백재호가 집필하였고, 제작사는 우주레이블, 배급사는 무브먼트이다. 상영 시간은 111분이며, 대한민국 기준 12세 이상 관람가로 등급 분류되었다.
줄거리
선박 사고로 실종된 선배 '대정'을 대신하여 일본 오사카에 출장 온 선박회사 대리 '우주'가, 출장 마지막 날 대정과 닮은 남자를 목격하고 무작정 쫓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주는 다이쇼(大正)라는 낯선 동네에 도착한 후 기타 소리에 이끌려 '피어(Pier) 34'라는 작은 바에 들어가게 되고, 바 주인 '스노우'의 기타 연주를 듣게 된다.
출연진
- 강두 : 우주 역 (주인공, 선박회사 대리)
- 호리 하루나 : 하루나 역
- 스노우 : 스노우 역 (바 '피어 34' 주인)
- 지대한 : 대정 역 (실종된 선배)
- 츠지 나기코 : 마미 역
- 스웨히로 유키 : 구리코 역
- 올루 토군 : 빌리 역
- 사토 타카시 : 스즈키 역
- 쿠메 켄지 : 노인 역
- 이치타니 신 : 이치타니 역
제작 정보
영화의 음악은 스노우와 이종언이 담당하였으며, 촬영은 이희섭, 편집은 조현주가 맡았다. 개봉 당시 관객 수는 약 3,591명(씨네21 기준)으로, 소규모 독립·예술 영화로 상영되었다. 씨네21 기준 전문가 평점은 6.25점, 관객 평점은 6.50점이다.
기타
이 영화는 대한민국 영화이나 배경의 상당 부분이 일본 오사카의 다이쇼(大正)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음악과 잔잔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