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당리동은 주로 주거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파트 단지와 빌라, 단독주택 등이 혼재된 형태를 보인다. 부산의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인 낙동대로가 당리동을 통과하며,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당리역이 위치하여 부산 시내 각지로의 접근성이 좋은 교통 요충지이다. 지역 내에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가 자리하고 있어 교육 및 문화적 활기가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
-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당리동의 대표적인 시설로, 동아대학교의 주요 캠퍼스 중 하나이다. 이로 인해 지역에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관련 상권이 발달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 당리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역으로, 당리동 주민들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이다.
- 각급 학교: 당리초등학교, 동아중학교 등 여러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다.
- 공원 및 편의시설: 주민들을 위한 소규모 공원과 시장, 병원, 상업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명칭 유래 '당리(堂里)'라는 지명은 마을에 서낭당(성황당)과 같은 당집(堂集)이 있었던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즉, 신을 모시는 집이 있던 마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일설에는 '당(堂)'이 높고 평탄한 지형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역사 조선 시대에는 동래부 사하면 지역에 속했으며,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당시 당리동으로 확정되었다. 이후 1957년 부산시에 편입되어 서구에 속했다가, 1983년 사하구가 신설되면서 현재와 같이 사하구 소속이 되었다. 1980년대 이후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가 조성되고 도시철도 개통과 함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현대적인 주거 및 교육 중심지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