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答狀)
'답장'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표준어로, 한자어 '답할 답(答)'과 '글 장(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명사이다. 사전적 정의는 "회답하는 편지를 보냄. 또는 그 편지"이다. 즉, 상대방으로부터 온 편지나 메시지에 응답하여 보내는 편지, 또는 그러한 행위 자체를 가리킨다.
발음은 [-짱]이며, 동의어로는 답간(答簡), 답서(答書), 답찰(答札), 반찰(返札), 반한(返翰), 보서(報書), 복서(復書), 회서(回書), 회한(回翰) 등이 있다. 파생 동사로는 '답장하다'가 있으며, 이는 회답하는 편지를 보내는 행위를 뜻한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소셜 네트워크 메시지 등 전자적 통신 수단에 대한 응답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폭넓게 사용된다. 예를 들어 "답장을 보내다", "답장이 늦다", "답장을 기다리다" 등의 표현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