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오리온그룹의 회장이다.

생애 및 학력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동양그룹 창업주 이양구 회장의 차녀인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과 결혼했다.

경력 1989년 동양그룹에 입사하여 동양제과(현 오리온)에 몸담기 시작했다. 1993년 동양제과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2001년 동양그룹에서 동양제과가 계열 분리되면서 오리온그룹을 출범시켰고,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는 오리온그룹을 이끌며 '초코파이'의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여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오리온을 글로벌 제과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쇼박스(Showbox)를 통해 영화 투자 배급 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다.

논란 및 사건 과거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경영에 복귀한 바 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