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음은 한국어 명사로, 어떤 대상이 다른 대상과 외모·성격·특성 등에서 유사하거나 비슷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주로 사람 간의 외모 유사성을 표현할 때 많이 사용한다(예: “그는 어머니와 닮음이 있다”).
어원
‘닮음’은 동사 닮다(似る, ‘비슷하다, 닮다’)에 명사형 전성 어미 ‑ㅁ이 결합하여 형성된 파생어이다. 따라서 어근인 ‘닮다’와 동일한 의미를 명사 형태로 나타낸다.
형태와 활용
- 품사: 명사
- 파생: ‘닮다’(동사) → ‘닮음’(명사)
- 예시:
- 그들의 닮음은 조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
- 두 작품 사이에는 색채 사용에 있어서 닮음이 있다.
사용 영역
‘닮음’은 일상 언어는 물론 문학·평론·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사성을 논할 때 쓰인다. 또한 ‘닮음 정도’, ‘닮음이 심하다’와 같이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과 결합해 사용된다.
사전 등재
‘닮음’은 『표준국어대사전』·『국립국어원 어휘 사전』 등 주요 한국어 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참고
- 표준국어대사전, “닮음” 항목
- 국립국어원, 어휘·표현 자료
※ 위 내용은 현재 확인 가능한 사전 및 언어학 자료에 기반한 객관적인 설명이며, 추가적인 학술적 논의가 존재할 경우 해당 분야의 전문 문헌을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