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종합스포츠파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성하리에 위치한 다목적 체육시설이다. 2014년 3월 31일 개장하였으며, 달성군의 유일한 다목적경기장이다.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총 면적은 14만 4500㎡이며, 약 536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되었다. 주경기장(인조잔디 축구장, 400m 트랙 설치), 보조경기장(축구 전용), 테니스장 8면(인조잔디), 농구장 1면, 족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장 9면, 게이트볼장 4면) 등을 갖추고 있다. 인접한 달성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이 추가로 운영되고 있다.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테니스장은 유료로 운영되며, 게이트볼장, 족구장, 농구장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초에는 다목적체육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었다.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하여 노후화된 샤워장·탈의실 신설, 냉·난방기 교체, LED 조명 및 바닥재 교체 등 환경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총사업비 약 25억 원(국비 포함)이 투입되었다. 이 공사로 게이트볼장은 기존 3면에서 4면으로, 배드민턴장은 기존 7면에서 9면으로 증설되었고, 2025년 3월 4일 재개장하였다.
달성군민의 축제인 군민체육대회와 각종 생활체육 활동에 활용되고 있으며, 인터넷 예약 접수를 통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