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 디 라자로

달리아 디 라자로(이탈리아어: Dalia di Lazzaro, 1953년 12월 27일 ~ )는 이탈리아의 배우이자 전직 모델이다. 주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이탈리아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로마에서 태어난 디 라자로는 젊은 시절 모델로 경력을 시작한 후, 곧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 배우로 데뷔했다. 그녀는 특히 이탈리아 코미디, 스릴러(지알로), 그리고 이른바 '이탈리아 섹시 코미디(commedia sexy all'italiana)' 장르의 영화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마리오 바바 감독의 호러 영화 《쇼크》(Shock, 1977),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지알로 영화 《피의 일요일》(Tenebre, 1982) 등이 있다. 그녀는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내외에서 인지도를 얻었으며, 여러 저명한 감독들과 협업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1990년대 이후로는 연기 활동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이탈리아 대중문화계에서 기억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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