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코 라조비치 세르비아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윙어 및 공격형 미드필더였으며, 왼발잡이로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 크로스 능력이 장점이었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선수 경력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Red Star Belgrade):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999년 1군에 데뷔했으며, 2003년까지 리그 우승 3회, 컵 우승 2회를 경험했다.
- PSV 에인트호번 (PSV Eindhoven): 2003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강호 PSV로 이적했다. 첫 시즌 임대 형태로 페예노르트에서 뛰기도 했으나, PSV 복귀 후 주전 윙어로 활약하며 2004-0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에레디비시 우승 4회, KNVB 컵 우승 1회 등을 차지했다.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Zenit Saint Petersburg): 2010년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제니트로 이적해 2010, 2011-12 시즌 리그 우승과 2010-11 시즌 러시아 컵 우승을 이끌었다.
- 이후 행선지: FC 로스토프, 훙예르(Videoton FC), FK 보라츠 차차크 등에서 뛰다가 2018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국가대표 경력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및 세르비아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활약하며 A매치 43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다.
- 2006 FIFA 월드컵 독일 대회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대표팀 엔트리에 포함되어 조별리그 2경기에 출전했다.
지도자 경력
- 은퇴 후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세르비아 리그 내 유소년 팀 코치 및 스카우트 등으로 활동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