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수는 충청북도 단양군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단양군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장이다. 단양군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법에 따라 주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해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역사
단양군수는 1951년 초대 송경섭 군수를 시작으로 관선(官選) 시대를 거쳐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민선(民選) 체제로 전환되었다. 관선 시절에는 총 30대의 군수가 임명되었으며, 민선 이후로는 1995년 민선 1기 정하모 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민선 단양군수 목록
| 대수 | 군수 | 임기 | 비고 |
|---|---|---|---|
| 31대 | 정하모 | 1995. 7. 1. ~ 1998. 6. 30. | 민선 1기 |
| 32·33대 | 이건표 | 1998. 7. 1. ~ 2006. 6. 30. | 민선 2·3기 |
| 34·35대 | 김동성 | 2006. 7. 1. ~ 2014. 6. 30. | 민선 4·5기 |
| 36·37대 | 류한우 | 2014. 7. 1. ~ 2022. 6. 30. | 민선 6·7기 |
| 38·39대 | 김문근 | 2022. 7. 1. ~ 현재 | 민선 8·9기 |
현직 군수
현재 단양군수는 김문근(金文根)이다. 김문근 군수는 1957년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출생으로, 제천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1980년 단양군청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충청북도청에서 주로 재직하였으며, 단양군 부군수와 충청북도청 국장을 지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되어 민선 8기 단양군수로 취임하였고,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였다.
주요 역할
단양군수는 단양군의 예산 편성 및 집행, 조례 제정 및 개폐안 제출, 소속 공무원의 지휘·감독, 국가 사무의 위임 처리 등 지방자치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단양군의 행정을 총괄한다. 단양군은 충청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군으로, 고수동굴, 도담삼봉, 소백산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