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단양 이씨(丹陽李氏)는 대한민국의 성씨 중 하나로, 충청북도 단양군을 본관(본관지)으로 한다. 2015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는 약 19 001명으로 기록된다.
시조·계보
단양 이씨의 시조는 고려 태조를 도와 삼한 통합에 공헌한 이배환(李盃煥)이며, 그는 문하시중(門下侍中)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이배환의 10세손인 이방규(李方揆)를 중시조로 하여 그 후 대대로 혈통이 이어졌다.
본관·집성촌
- 본관: 단양(丹陽) – 충청북도 단양군 일대.
- 주요 집성촌: 경기도 고양시, 평안북도 룡천군·철산군, 평안남도 중화군,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충청북도 영동군 등 여러 지역에 분포한다.
주요 인물
단양 이씨는 고려·조선 시대를 거쳐 다수의 관료와 학자를 배출하였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다음과 같다.
- 이무(李茂, 1355 ~ 1409): 고려 공민왕 때 문과 급제 후 우왕 시절 밀직사사를 역임했으며, 조선 개국 후 여러 관직을 맡아 이방원을 도와 정사일등공신에 등극하였다.
- 이지시(李之詩, ? ~ 1592): 선조 시대 무과 장원급제자이며 임진왜란 중 전사하여 선무공신에 책정되었다.
- 이립(李立, ? ~ 1627): 정묘호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 이윤영(李允榮, 1890 ~ 1975): 제헌 국회의원.
- 이익흥(李益興, 1905 ~ 1993): 제13대 내무부 장관.
- 이시윤(李時潤, 1935 ~ ): 제11대 감사원장.
- 이근진(李根鎭, 1942 ~ ): 제16대 국회의원.
그 외에도 이우근(李宇根), 이은영(李銀榮), 이영돈 등 현대 정치·법조·언론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들이 있다.
역사적 배경
단양 지역은 고구려 시절 적산현·적성현에 해당했으며,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 간의 전쟁 무대가 되었다. 고려 시대에 단산현(丹山縣)으로 개칭되었고, 조선 초기에는 단산부원군(丹山府院君)의 봉호를 받았다.
인구 현황
2015년 기준 단양 이씨는 전국적으로 약 19 001명(가구 수 3 537가구)이 등록되어 있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소수에 속한다.
참고 자료
본 내용은 위키백과(단양 이씨) 및 관련 사료를 근거로 하였으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