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스는 한국어 명사로, '장롱' 또는 '옷장'을 의미하는 말이다. 어원은 일본어 簞笥(たんす, 단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제강점기 이후 한국어에 정착한 일본어 투 낱말(일본어에서 들어온 외래어)에 해당한다. 국립국어연구소가 2005년에 발간한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에서 순화 대상어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현대 한국어에서는 '장롱'이나 '옷장'으로 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단스'가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으며, 발음은 [단스]이고, 로마자 표기는 'danseu'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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