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는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원작으로 한 미디어 프랜차이즈 시리즈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일부로서, 신경외과 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교통사고로 손을 다친 후 카마르타지에서 마법을 익혀 '소서러 슈프림'이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실사 영화 시리즈
1.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 감독: 스콧 데릭슨
- 개봉일: 2016년 10월 25일 (한국), 2016년 11월 4일 (미국)
- 러닝타임: 115분
- 제작비: 1억 6,500만 달러
- 흥행수익: 약 6억 7,700만 달러
-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스트레인지), 틸다 스윈튼(에인션트 원), 추이텔 에지오포(모르도), 레이첼 맥아담스(크리스틴), 매즈 미켈슨(케실리우스), 베네딕트 웡(웡)
- 줄거리: 오만한 천재 신경외과 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교통사고로 손을 잃은 후, 네팔 카마르타지에서 에인션트 원을 만나 마법을 배우고 우주적 존재 도르마무에 맞서 지구를 구한다.
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 감독: 샘 레이미
- 개봉일: 2022년 5월 4일 (한국), 2022년 5월 6일 (미국)
- 러닝타임: 126분
- 제작비: 2억 달러
- 흥행수익: 약 9억 5,500만 달러
-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완다/스칼렛 위치), 소치 고메즈(아메리카 차베즈), 레이첼 맥아담스, 베네딕트 웡
- 줄거리: 멀티버스를 여행하는 소녀 아메리카 차베즈를 스칼렛 위치(완다)로부터 보호하는 과정에서 여러 우주를 넘나드는 모험을 그린다. MCU 최초의 호러 장르 영화로 평가된다.
크로스오버 출연작
- 토르: 라그나로크 (2017) - 쿠키 영상 출연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 주요 조연
-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조연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 주요 조연
시리즈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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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오컬트: MCU에서 유일하게 마법을 주제로 한 시리즈로, 화려한 시각효과와 독특한 마법 연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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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요소: 다른 MCU 작품들과 달리 짙은 호러 색채를 띠며,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한 연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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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와의 연계: 멀티버스 사가의 핵심 캐릭터로, 인피니티 사가의 타임 스톤부터 멀티버스 사가의 인커전까지 중요한 소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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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빌런: 1편의 도르마무는 MCU 최강의 우주적 존재 중 하나이며, 2편의 스칼렛 위치는 MCU 최강의 마녀로 묘사된다.
평가
호불호가 갈리는 시리즈이다. 훌륭한 영상미와 마법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호평을 받았으나, 2편에서는 주인공 스트레인지의 캐릭터성이 빌런(스칼렛 위치)에게 밀리고 마법 연출이 인피니티 워에 비해 부족했다는 비판이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MCU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히어로 시리즈로 평가된다.
기타 미디어
- 애니메이션: 《닥터 스트레인지: 소서러 슈프림》(2007) - OVA
- 만화: 다양한 그래픽 노블 및 코믹스 시리즈
- 1978년 TV 영화: 최초의 실사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