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나기정(高柳町)은 일본 니가타현 가리와군에 설치되었던 정(町)이다. 2005년 5월 1일 니시야마정과 함께 가시와자키시에 편입 합병되어 소멸하였다. 합병 이후 구 다카야나기정 구역에는 '다카야나기정(高柳町, たかやなぎちょう)'이라는 명칭의 지역 자치구가 설치되어 운영되었다.
한자 표기는 高柳町이며, 가나 표기는 たかやなぎまち이다. 폐지 당시 면적은 64.43km², 인구는 2,245명(2005년 4월 1일 기준)이었다. 가시와자키시로의 통근율은 17.5%였다(2000년 국세조사 기준).
역사적으로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과 함께 오카다촌, 오카노마치촌, 다카오촌, 우루시지마촌, 오기노시마촌, 가도이데촌, 도치가하라촌, 야마나카촌이 성립하였고, 1901년 11월 1일 이들 8개 촌이 합병하여 다카야나기촌이 되었다. 1955년 4월 1일 이시구로촌을 편입하였으며, 이후 정으로 승격되었다. 2005년 5월 1일 가시와자키시에 편입되어 소멸하였다.
교통으로는 국도 252호선과 국도 353호선이 통과한다. 산간 지역에 위치하여 특별 폭설 지대로 지정되어 있었으며, 자연환경이 풍부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