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쓰세촌(일본어: 高津瀬村, たかつせむら)은 일본三重県(미에현) 스즈카군(鈴鹿郡)에 존재했던 행정촌이다. 현재의 스즈카시(鈴鹿市) 북서부, 간사이 본선(関西本線) 가사도역(加佐登駅)의 북서쪽 일대에 해당한다.
1889년(메이지 22년) 4월 1일, 일본의町村制(정촌제) 시행에 따라 다카미야촌(高宮村)·쓰가촌(津賀村)·히로세촌(広瀬村)의 세 구역이 합병하여 발족하였다. 촌명은 이 세 촌의 이름에서 각각 한 글자씩 따와 조합한 합성 지명이다.
1942년(쇼와 17년) 12월 1일, 인근의 고쿠후촌(国府村)·쇼노촌(庄野村)·마키타촌(牧田村)·이시야쿠시촌(石薬師村) 및 가게군(河芸郡)의 여러 정촌과 합병하여 스즈카시(鈴鹿市)가 신설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1940년 국세조사 당시 인구는 2,595명이었다. 주요 하천으로는 스즈카강(鈴鹿川)과 아쿠타강(芥川)이 있었으며, 교통 시설로는 일본국유철도 간사이 본선 가사도역과 국도 1호선이 통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