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스촌(高須村, Takasu-mura)은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나군에 존재했던 촌이다. 1889년 정촌제 시행과 함께 설립되어, 1955년 주변 정촌과의 합병으로 폐지되었다. 현재는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하마키타구의 일부에 해당한다.
개요 다카스촌은 시즈오카현 서부에 위치한 하마나군의 농촌 지역으로, 하마나호(浜名湖)의 동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 정촌제 시행에 따라 인근의 작은 촌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기능했으며, 주로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이 영위되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기존의 다카스촌(高須村)과 인접한 몇몇 촌들이 합병되어 하마나군 다카스촌이 발족하였다.
- 1955년 3월 7일: 다카스촌은 하마나군 내의 아카사카촌(赤佐村), 나카제촌(中瀬村), 후도지촌(不動寺村), 오히라촌(大平村), 시즈노촌(麁玉村) 등과 합병하여 하마키타정(浜北町)이 되었다. 이로써 다카스촌이라는 행정구역은 폐지되었다.
- 1963년 7월 1일: 하마키타정이 시(市)로 승격하여 하마키타시(浜北市)가 되었다.
- 2005년 7월 1일: 하마키타시가 인접한 하마마쓰시(浜松市)에 편입되면서, 현재의 하마마쓰시 하마키타구(浜北区)의 일부가 되었다.
현재 다카스촌이 존재했던 지역은 현재 하마마쓰시 하마키타구의 일부로 남아 있으며, 과거 다카스촌의 이름은 '하마키타구 다카스'와 같은 지명으로 계승되고 있다. 이 지역은 하마마쓰시 내에서도 주택가 및 농업 지역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