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사키톤야마치역(일본어: 高崎問屋町駅, Takasakitonyamachi-eki)은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에 있는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의 철도역이다. 소재지는 다카사키시 가이자와정(貝沢町) 715번지이다.
이 역이 속한 노선은 조에쓰선이며, 이 외에도 아가쓰마선과 료모선의 열차가 함께 운행된다. 또한 쇼난신주쿠라인의 열차도 이 역에 정차한다.
2004년 10월 16일에 개업하였다. 역 구조는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의 지상역으로, 역사는 선상(교상) 구조이다. 다카사키역이 관리하는 업무 위탁역이며, 일부 시간대에는 역무원이 상주하지 않는다. 스이카(Suica) 및 제휴 교통카드의 사용이 가능하다.
역명의 유래는 역 주변에 1967년부터 조성된 일본 최초의 도매업자 단지인 "다카사키톤야마치(高崎問屋町)"에서 비롯되었다. 이 도매단지에는 섬유,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의 도매상이 입주해 있다.
승강장별 방면은 다음과 같다. 1번 승강장은 마에바시·오야마·시부카와·나카노조 방면이며, 2번 승강장은 다카사키·우에노·신주쿠·요코하마 방면이다.
역 주변에는 다카사키톤야마치 도매시장이 위치하며, 주택 지역도 함께 형성되어 있다. 역 개업 이후 주변에 맨션 건설 등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다카사키 시내 순환 버스인 "구루린"이 역 앞에 정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