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카사고역(高砂駅, Takasago Station)은 일본 효고현 다카사고시 다카사고초 하마다정 2초메에 위치한 철도역이다. 산요 전기철도(山陽電気鉄道) 본선의 역으로, 역 번호는 SY31이다. 다카사고시의 중심역 역할을 수행하며, 해당 역을 경유하는 모든 열차가 정차한다.
노선 및 역 구조
산요 전기철도 본선에 속하며, 니시다이(西代) 기점 37.3km 지점에 위치한다. 역 구조는 대피 설비를 갖춘 섬식 승강장 2면 4선의 지상역이다. 하행(飾磨·姫路 방면)과 상행(明石·神戸·梅田 방면) 승강장이 있으며, 역 건물과 승강장은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인접역으로는 오노에노마츠역(尾上の松)과 아라이역(荒井)이 있다.
연혁
- 1923년 8월 19일: 고베히메지 전기철도 개통과 동시에 다카사고마치역(高砂町駅)으로 개업.
- 1924년: 덴테츠타카사고역(電鉄高砂駅)으로 개칭.
- 1933년: 우지가와 전기의 철도 부문 분리로 산요 전기철도의 역이 됨.
- 1958년: 서쪽으로 약 100m 이전 및 하행 부본선 사용 개시.
- 1991년 4월 7일: 현재의 이름인 다카사고역으로 개칭.
이용 현황
2019년도 기준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약 3,224명이며, 2021년도 기준 약 2,668명으로 집계되었다. 2008년 조사에서는 하루 승하차 인원이 7,963명으로 확인되었다.
역 주변
역 주변에는 다카사고 신사(高砂神社), 미쓰비시 제지 다카사고 공장, 다카사고 상공회의소 회관, 효고현립 다카사고 고등학교, 다카사고 문화회관 등의 시설이 있다. 또한 인근에는 목조 벽돌 굴뚝으로 유명한 온천탕인 우메가에유(梅ヶ枝湯)가 위치한다.
관련 정보
역 남측에는 과거 일본국유철도 다카사고선(高砂線)의 다카사고키타구치역 및 다카사고역이 존재했으나, 1984년에 해당 노선이 폐선되면서 함께 폐역되었다. 한편, 동일한 이름을 가진 역으로 홋카이도 에베쓰시의 JR 홋카이도 하코다테 본선 다카사고역, 도쿄도 가쓰시카구의 게이세이 전철 게이세이다카사고역 등이 존재한다.
참고로, 산요 전기철도 본선 다카사고역 주변의 연속 입체 교차 사업이 2022년도에 국토교통성의 신규 착공 준비 대상으로 채택되어 고가화가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