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나미촌 (도야마현)
다카나미촌(高波村)은 일본 도야마현 서부, 니시토나미군(후에 토나미군으로 개편)에 존재했던 옛 행정 구역이다. 1954년 주변 정촌들과의 합병을 통해 토나미시(砺波市)가 되면서 폐지되었다.
1. 개요 다카나미촌은 도야마현의 토나미 평야 내에 위치했던 농촌 지역이다. 메이지 시대의 정촌제 시행으로 설립되었으며, 약 65년간 독립된 행정 단위로 유지되었다.
2. 역사
- 1889년(메이지 22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과 함께 니시토나미군 소속으로 다카나미촌이 발족하였다.
- 1948년(쇼와 23년) 4월 1일: 마을의 일부 구역이 분리되어 니시토나미군 도이데정(현재의 다카오카시)에 편입되는 구역 조정이 있었다.
- 1954년(쇼와 29년) 1월 15일: 소속 군이 니시토나미군에서 토나미군으로 변경되었다.
- 1954년(쇼와 29년) 4월 1일: 토나미군 토나미정(砺波町)에 편입되면서 행정 구역으로서의 다카나미촌은 폐지되었다. 합병 당일 토나미정은 시로 승격하여 현재의 토나미시가 되었다.
3. 현재 과거 다카나미촌이었던 지역은 현재 도야마현 토나미시의 '다카나미' 지구로 불리고 있으며, 해당 지역 내에는 다카나미 초등학교 등이 위치하여 과거의 지명을 계승하고 있다. 주요 산업은 벼농사를 중심으로 한 농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