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4.0(영어 원제: Live Free or Die Hard, 한국어판 제목: 다이하드 4.0)은 2007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스릴러 영화이며, 다이하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부제는 미국 뉴햄프셔 주의 모토인 “자유가 아니면 죽음(Live Free or Die)”에서 유래한다.
개요
- 감독: 렌 와이즈먼
- 각본: 마틴 봄백
- 원작: 마틴 봄백, 데이비드 마르코니
- 제작사: 샤이엔 엔터프라이즈, 인지니어스 필름 픽처스
- 배급사: 20세기 폭스
- 상영 시간: 128분
- 국가·언어: 미국, 영어
- 제작비: 약 1억 2000만 달러
- 흥행액: 약 3억 8300만 달러
줄거리
뉴욕 경찰관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은 FBI의 의뢰를 받아 해커 매튜 “맷” 패럴(저스틴 롱)을 호송하던 중, 사이버 테러리스트 토마스 가브리엘(티머시 올리펀트)의 대규모 전산망 마비 공격을 받는다. 가브리엘은 미국 전역의 핵심 기반 시설을 파괴하려는 ‘화력 세일’ 계획을 수행 중이며, 패럴은 그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맥클레인과 패럴은 가브리엘의 목표를 추적해 워싱턴 D.C.와 웨스트버지니아의 전력 시설을 오가며 격렬한 전투를 벌인다. 가브리엘은 전력망을 차단하고, NSA 시설을 침입해 개인·금융 정보를 대량 탈취하려 한다. 가브리엘은 맥클레인의 딸 루시(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를 인질로 잡고,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맥클레인은 가브리엘을 제압하고 딸을 구해내며 사건을 종결한다.
출연
- 브루스 윌리스 – 존 맥클레인
- 저스틴 롱 – 매튜 “맷” 패럴
- 티머시 올리펀트 – 토마스 가브리엘
- 클리프 커티스 – 미겔 보먼 (FBI 부국장)
- 매기 큐 – 마이 린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루시 제네로/루시 맥클레인
- 케빈 스미스 – 프레더릭 컬루디스/워록 (해커)
제작 및 개봉
영화는 2007년 6월 27일(미국)과 7월 17일(대한민국)에 각각 개봉하였다. 사이버 테러와 현대 기술을 소재로 한 액션 시퀀스가 특징이며, 기존 다이하드 시리즈와는 달리 디지털 전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평론 및 흥행
다이하드 4.0은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8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상업적으로 성공했으며, 제작비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비평가들은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와 시리즈 전통을 유지한 액션 연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일부에서는 스토리와 캐릭터 전개에 대한 비판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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