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2》(Die Hard 2 / Die Hard 2: Die Harder)는 1990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영화로, 《다이 하드》(1988)의 속편이자 다이 하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감독 | 레니 할린 (Renny Harlin) |
| 각본 | 스티븐 E. 더수자, 더그 리처드슨 |
| 원작 | 월터 웨거의 소설 《58 Minutes》 |
| 출연 | 브루스 윌리스, 보니 베델리아, 윌리엄 새들러, 윌리엄 애서턴, 프랑코 네로, 데니스 프랜즈, 존 아모스, 레지널드 벨존슨 |
| 제작사 | 실버 픽처스, 고든 컴퍼니 |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 개봉일 | 1990년 7월 4일 (미국), 1990년 12월 1일 (한국) |
| 러닝타임 | 124분 |
| 제작비 | 약 7,000만 달러 |
| 흥행수익 | 약 2억 4,000만 달러 |
줄거리
크리스마스 이브, LAPD 형사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은 별거 중인 아내 홀리를 마중하기 위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전직 미 육군 특수부대 대령 윌리엄 스튜어트(윌리엄 새들러)가 이끄는 테러리스트들이 공항의 관제 시스템을 장악한다.
이들은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되어 미국으로 압송 중인 남미 발베르데 공화국의 독재자 라몬 에스페란자 장군(프랑코 네로)을 구출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테러리스트들은 활주로 조명을 끄고 통신을 차단하며, 공항 상공을 선회하는 수많은 여객기들의 생명을 인질로 삼는다.
맥클레인은 공항 당국의 비협조와 무능한 공항경찰대장 로렌조(데니스 프랜즈)의 방해 속에서도 청소부 마빈과 기관장 반즈의 도움을 받아 단신으로 테러리스트들과 싸운다. 한편 테러 진압을 위해 파견된 그랜트 소령(존 아모스)의 특수부대는 사실 스튜어트와 내통하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맥클레인은 마지막 순간, 테러리스트들이 탈출하려는 보잉 747의 날개 위로 올라가 격투를 벌인다. 연료 밸브를 열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비행기를 폭파시키고, 그 불길은 홀리의 비행기를 포함한 모든 여객기들의 착륙 유도등 역할을 한다. 맥클레인과 홀리는 감격적으로 재회한다.
등장인물
-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 LAPD 형사. 이번 편 한정으로 LAPD 소속.
- 홀리 맥클레인 (보니 베델리아) - 존의 아내. 테러로 인해 비행기가 착륙하지 못한다.
- 윌리엄 스튜어트 대령 (윌리엄 새들러) - 이번 편의 메인 빌런. 전직 그린베레 대령.
- 라몬 에스페란자 장군 (프랑코 네로) - 남미의 축출된 군벌 독재자.
- 그랜트 소령 (존 아모스) - 테러 진압을 위해 파견되었으나 실은 내통자.
- 리처드 '딕' 쏜버그 (윌리엄 애서턴) - 전작에 이어 등장하는 기레기 기자.
- 카마인 로렌조 (데니스 프랜즈) - 공항경찰대장. 초반에는 맥클레인을 방해하지만 후반에 협력.
- 알 파월 (레지널드 벨존슨) - LAPD 경사. 맥클레인의 친구로 초반에 신원 확인을 도와준다.
- 마빈 (톰 바우어) - 공항 청소부. 맥클레인의 중요한 조력자.
- 레슬리 반즈 (아트 에반스) - 공항 기관장. 유능한 조력자.
- 사만다 콜먼 (셰일라 매카시) - 여기자. 후반에 헬리콥터를 제공한다.
특징 및 평가
- 크리스마스 배경: 전작과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한다. "크리스마스에 또 이런 일이?"라는 맥클레인의 대사가 유명.
- 명대사: "Yippee-ki-yay, motherfucker" (한국 더빙판: "잘가라 십새끼야")
- 평가: 로튼토마토 68%, 메타스코어 67점. 전작의 신선함에는 못 미치지만, 스케일을 확장한 액션 속편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 흥행: 제작비 7,000만 달러 대비 전 세계 2억 4,000만 달러 수익으로 상업적 성공.
- SBS 더빙 방영: 1995년 5월 14일 방영. 이정구(맥클레인), 손정아(홀리), 양지운(스튜어트) 등 성우진 참여.
시리즈 순서
- 다이 하드 (1988)
- 다이 하드 2 (1990) ← 현재 작품
- 다이 하드 3 (1995)
- 다이하드 4.0 (2007)
-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