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전트는 베로니카 로스(Virginia Roth)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국의 청춘 액션‑SF 영화 시리즈이다. 첫 번째 작품은 2014년 3월 21일에 미국에서 개봉했다. 감독은 네이선 리히먼(Nathan Lichfield)이며, 주요 배우로는 셰어샤 라녹시(Shailene Woodley), 토비아스 멘도즈(Tobias Mendez), 안드레아스 파르팔라스(Andreas Paparas), 제임스 마크 맥베이(James McAvoy) 등이 등장한다.
제작 및 배경
- 원작: 베로니카 로스의 2011년 출판 소설 다이버전트(Divergent)
-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라오프라드 엔터테인먼트,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 등
- 촬영: 주로 시카고와 일리노이 주에서 진행되었으며, 포스트프로덕션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수행되었다.
줄거리
가상의 디스토피아 사회인 시카고는 인간의 성향을 다섯 개의 파벌(탁월함, 무결함, 진실, 무지, 용기)로 구분한다. 주인공 비스(트레시) 프리드(Shailene Woodley)는 '다이버전트'로, 하나의 파벌에만 속하지 않고 다수의 파벌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녀는 체제에 도전하는 반란군과 정부의 비밀 조사기관 사이에서 갈등과 선택을 겪으며,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안정성을 시험한다.
시리즈 구성
- 다이버전트 (Divergent, 2014) – 원작 소설 1부를 기반으로 함.
- 다이버전트: 인사이드 (The Divergent Series: Insurgent, 2015) – 원작 소설 2부를 각색.
- 다이버전트: 이볼루션 (The Divergent Series: Allegiant, 2016) – 원작 소설 3부를 각색했으나, 마지막 작품은 두 개의 파트(‘Allegiant’와 ‘The Divergent Series: Ascendant’)로 나누어 제작될 계획이었으나, 연속극 형태의 디지털 스트리밍으로 전환되면서 최종 파트는 제작되지 않았다.
개봉 및 흥행
- 다이버전트(2014): 전 세계적인 흥행 성공을 거두어, 약 2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 인사이드(2015): 전 세계 매출 약 1억 8천만 달러.
- 이볼루션(2016): 전 세계 매출 약 1억 8천만 달러.
평론 및 평가
비평가들의 평가는 작품마다 상이했으며, 특히 첫 번째 영화는 스토리와 세계관 설정, 청춘 액션 요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시리즈 후반부는 스토리 전개의 복잡성과 캐릭터 개발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상업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비평적 평가는 평균적으로 혼합된 경향을 보였다.
기타
- 영화는 원작 소설과 마찬가지로 ‘다이버전트’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기존 사회 체계의 분류에 부합하지 않는 개인을 의미한다.
- 시리즈는 청소년 및 청년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청춘 성장 영화와 디스토피아 장르의 결합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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