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라촌 (일본어: 平村, ひらむら 히라무라[*])은 나가노현 기타아즈미군에 있었던 촌이다. 1956년 1월 1일, 인접한 오마치시(大町市)와 합병하여 소멸하였으며, 현재는 오마치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이 지역은 일본 알프스의 일부인 히다산맥(북알프스) 기슭에 위치하여 산악 지형이 특징이었다. 풍부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주로 임업이나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살았다. 합병 당시에는 인구 감소와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목적으로 인접 도시와의 통합이 추진되었다. 현재는 오마치시의 '히라' 지역으로 남아 있으며, 과거 다이라촌의 행정 구역이었던 곳은 오마치시의 자연 관광 자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