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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소어 주니어

다이너소어 주니어(Dinosaur Jr.)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애머스트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이다. 1984년 조 마스크(J Mascis, 보컬/기타), 루 바를로우(Lou Barlow, 베이스), 머프(Murph, 드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초기 밴드명은 '다이너소어(Dinosaur)'였으나 법적 문제로 인해 1987년 '주니어(Jr.)'를 붙여 변경하였다.

음악적 특징 및 경력 조 마스크의 독특한 기타 사운드(하이 게인 디스토션과 피드백, 멜로딕한 솔로)와 나른하면서도 특유의 보컬 스타일, 루 바를로우의 멜로디 베이스 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사운드로 1980년대 후반 인디 록 씬과 1990년대 그런지/얼터너티브 록의 태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주요 음반으로는 데뷔작 《Dinosaur》(1985), 《You're Living All Over Me》(1987), 《Bug》(1988), 《Green Mind》(1991), 《Where You Been》(1993) 등이 있으며, 〈Freak Scene〉, 〈Feel the Pain〉, 〈Start Choppin'〉 등의 대표곡이 있다.

멤버 변화 및 재결성 1989년 루 바를로우가 탈퇴하여 시바두(Sebadoh)를 결성했고, 이후 조 마스크가 베이스와 드럼을 겸하거나 세션 뮤지션을 기용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1997년 머프가 탈퇴하며 사실상 조 마스크의 솔로 프로젝트 성격을 띠다가 2005년 원년 멤버 세 명이 재결성하였다. 재결성 후 《Beyond》(2007), 《Farm》(2009), 《I Bet on Sky》(2012), 《Give a Glimpse of What Yer Not》(2016), 《Sweep It Into Space》(2021) 등 신보를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

평가 소닉 유스(Sonic Youth), 픽시즈(Pixies) 등과 함께 1980년대 미국 인디 록의 '빅 3'로 자주 거론되며, 너바나(Nirvana), 펄 잼(Pearl Jam) 등 1990년대 그런지 밴드들에게 직접적인 영감을 준 밴드로 평가받는다. 2020년대 현재까지도 조 마스크를 중심으로 투어 및 음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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