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정의
다이너마이트(英: dynamite)는 질산 니트로글리세린을 흡수성 물질인 규조토(규조류의 석회질)와 혼합하여 만든 고체 폭발물이다. 일반적으로 채광·건설·공학 분야에서 암석 파쇄, 굴착, 토목 작업 등에 사용되며, 군사적 목적에도 이용된 바 있다.

개요
다이너마이트는 1867년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Alfred Nobel)에 의해 발명되었다. 노벨은 질산 니트로글리세린의 폭발성을 유지하면서도 취급과 운반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규조토와 혼합한 고체 형태를 고안하였다. 최초 상표명은 “Nobel’s Safe Explosive”였으며, 이후 “다이너마이트”라는 상표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발명 이후 다이너마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광산·터널 공사·건설 현장에서 표준 폭약으로 자리잡았으며,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폭발물 기술의 근간을 이루었다.

어원/유래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는 명칭은 그리스어 “δυναμις”(dýnamis, 힘)와 ‘-ite’라는 화학 물질 명칭 어미가 결합된 형태이다. 알프레드 노벨은 이 단어를 영어권 시장에 맞추어 상표명으로 채택했으며, 한국어에서는 영문 표기인 ‘다이너마이트’를 그대로 차용해 사용한다.

특징

구분 내용
주요 성분 질산 니트로글리세린(약 75 % 이하) + 규조토(약 25 %)
외관 회색·갈색의 고체 형태, 작은 알갱이 혹은 막대 형태로 제조
폭발 메커니즘 충격·열·마찰 등에 의해 니트로글리세린이 급격히 분해되며, 고온·고압의 가스가 순간적으로 방출되어 폭발
안정성 규조토에 흡수되어 있어 순수 니트로글리세린보다 충격에 대한 감도가 낮아 취급이 비교적 안전하지만, 여전히 온도·습도에 민감
사용 분야 • 채광·터널 굴착
• 도로·다리 건설 시 암석 파쇄
• 토목 구조물의 철거·제거
• 군사적 폭파·전술·공학 폭탄
법적 규제 각국의 폭발물 관리법에 따라 제조·보관·수송·사용에 대해 엄격한 허가와 기록이 요구된다. 한국에서는 「폭발물·화약류·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관리된다.

관련 항목

  • 알프레드 노벨 (Alfred Nobel)
  • 폭약(爆藥)
  • TNT(트리니트로톨루엔)
  • 노벨상
  • 규조토(규조류 석회질)
  • 질산 니트로글리세린
  • 폭발물 관리법(대한민국)

※ 본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최신 법·기술 변화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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