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알리아속

정의
다알리아속(學名: Dahlia)은 국화과(아스타리과, Asteraceae)에 속하는 관목성 구근식물의 속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3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된다.

개요
다알리아속은 주로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산악 지대의 습한 환경에서 자란다. 식물은 구근을 형성하고, 무성한 줄기와 다소 광범위한 잎을 가진다. 꽃은 다양한 색상과 형태를 띠며, 특히 대형 화관이 특징이다. 현재는 수백 가지의 재배종과 변종이 개발되어 전 세계 정원 및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어원·유래
속명 Dahlia는 18세기 스웨덴의 식물학자 앤드레스 달(Anders Dahl, 1751–1789)을 기념하여 라틴어식으로 명명된 것이다. 한국어 명칭 “다알리아”는 라틴어 원명을 음역한 형태이며, “속”은 식물 분류학에서 ‘genus’를 나타내는 한국어 접미사이다.

특징

구분 내용
계통 식물계·피자식물문·양떡갈나무강·국화과·아스타리아목·아스타리상아과·다알리아속
형태 구근식물; 줄기는 다소 목질화되며, 잎은 삼각형 또는 심장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머리꽃(총상꽃) 형태로, 화관이 대형이며 색상은 흰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보라색 등 다양함. 개화기간은 보통 여름 후반부터 가을까지.
생육지 원산지는 멕시코 고지대; 현재는 온난·냉온대 지역 전역에 재배됨.
재배 및 이용 관상용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며, 일부 종은 절화용으로 활용된다. 구근은 온대 지역에서 겨울철 동상에 취약해 보온이 필요하다.
번식 구근 분할, 씨앗 파종, 조직배양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번식한다.

관련 항목

  • 국화과(Asteraceae)
  • 구근식물
  • 관상용 꽃
  • 멕시코 토착식물
  • 식물계통학
  • 절화·플라워 디자인

※ 본 항목의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학술 자료와 공신력 있는 식물학 참고문헌에 근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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