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루하마정(田鶴浜町)은 일본 이시카와현 가시마군에 존재했던 지방 자치단체이다.
1. 개요 다쓰루하마정은 일본 노토반도의 중앙부인 이시카와현 가시마군에 위치했던 정(町) 단위의 행정 구역이다. 2004년 10월 1일, 인근의 나나오시(七尾市), 나카지마정(中島町), 노토지마정(能登島町)과 신설 합병을 단행하여 새로운 나나오시가 출범함에 따라 행정 구역상 폐지되었다.
2. 행정 및 역사
- 성립: 1954년 3월 31일, 기존의 다쓰루하마촌(田鶴浜村), 아카마루촌(赤蔵村), 소마촌(相馬村)의 일부가 합병하여 다쓰루하마정이 성립되었다.
- 폐지: 2004년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 정책에 따라 나나오시로 통합되었다. 통합 이후 기존 다쓰루하마정의 영역은 나나오시의 일부가 되었으며, 행정상 주소지 등에 그 명칭이 남아 있다.
3. 지역 특성
- 전통 산업: 목공 기술이 발달한 지역으로, 특히 '다쓰루하마 창호(田鶴浜建具)'라 불리는 정교한 격자 문양의 전통 목공예가 유명하다. 이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이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알려져 있다.
- 지리: 나나오만(七尾湾)에 접해 있어 해안 지형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과거부터 교통과 물류의 경유지 역할을 수행하였다.
4. 현황 현재는 나나오시의 하위 행정 구역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단위로 기능하고 있으며, 과거 다쓰루하마정 사무소 건물은 합병 이후 나나오시청의 다쓰루하마 지역 창구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