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소 마르테

다마소 마르테(Damaso Marte)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전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좌완 구원 투수이다. 그는 1975년 4월 21일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났다.

마르테는 1999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여러 팀에서 뛰었다. 그는 주로 좌완 스페셜리스트(LOOGY)로서 좌타자들을 상대로 강점을 보이며 불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주요 구종은 위력적인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슬라이더였다.

그의 선수 경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두 차례의 월드 시리즈 우승이다.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으며, 2009년에는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또 한 번 월드 시리즈 챔피언십 반지를 손에 넣었다. 특히 2009년 양키스에서는 포스트시즌에서 뛰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마르테는 2010년대 초반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후 은퇴했다. 그의 커리어 동안 통산 468경기에 등판하여 28승 33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그는 안정적인 좌완 불펜 옵션으로서 여러 팀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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